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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보

박나래 불법대출 알바 핵심요약 총 정리

by 큰 닭 2021. 9. 2.

안녕하세요. 최근에 박나래에 관한 이슈가 많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박나래가 했던 말들이 재조명받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과거에 박나래가 언급한 불법 대출 아르바이트 경험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고 해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박나래의 불법 대출 아르바이트 무용담

박나래는 지난 2017년에 tvN 어쩌다어른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공했던 자신의 스토리를 언급했었는데 당시 어려웠던 자신의 상황에서 돈을 벌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히면서 자신이 불법대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날 박나래는 안양예고에 입학한 뒤 고1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학비와 하숙비가 감당이 안돼서 학업을 중단하고 목포로 돌아가려 했었지만 어머니와의 대화로 계속 학교를 다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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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인터넷 라이도 게스트, 단역 알바, 방청객, 인형극 등 많은 알바를 해왔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불법대출 알바였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불법인 줄 모르고 전화 상담하는 알바라고 해서 갔는데 대기업 이름을 팔아서 대출을 권유하는 알바였다고 합니다. 첫 달에는 수습으로 15만 원을, 그다음 달부터는 기본급 80만 원에 인센티브가 붙는다고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다음날 출근을 하자 회사문이 잠겨있었고 분양사무소로 바뀌어있었으며 알바생들에게도 사기를 쳐서 돈도 떼였다고 합니다.

박나래-어쩌다어른
박나래 어쩌다어른

네티즌 반응

이에 네티즌은 박나래가 불법인 일을 하려 한 것을 하나의 무용담인 것처럼 말하는 것을 비판했습니다. 특히 저 일이 불법인 것을 인지 못한 것이 말이 안 된다는 반응과 박나래가 한 일이 보이스피싱이다, 저걸 자랑이라고 말하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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