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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보

노래하는 코트 다혜 폭로 논란 핵심요약 총정리

by 큰 닭 2021. 6. 20.

최근에 노래하는 코트와 관련해서 이슈가 있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다혜가 코트와 관련해서 폭로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은 관심이 있는 코트와 다혜 사이의 논란을 알아보겠습니다.

노래하는-코트와-다혜
노래하는 코트와 다혜


노래하는 코트와 다혜

노래하는 코트는 아프리카 방송을 하는 BJ이자 유튜버입니다. 코트에게는 비서가 있는데 그 비서가 바로 쪼다혜입니다. 다혜는 배틀그라운드 방송을 하는 아프리카 BJ였는데 평균 시청자 8명으로 지지부진한 방송을 했고 코트와 접점이 생기면서 코트와 코트의 매니저 랄프와 함께 동거했고 같이 살면서 비서 역할을 하게 됬습니다.

 

다혜의 폭로 방송

다혜는 지난 6월 18일에 코트와 관련하여 생방송을 하게 됩니다. 다혜는 코트가 다른 동료  BJ들과 안마방을 갔고 면허 없이 무면허 운전을 했으며 불법적으로 탈세를 했다고 주장합니다. 추가로 자신이 비서로 일한 4개월 동안 50만 원 밖에 주지 않았다고 밝힙니다.

다혜는 자신이 몇 년 동안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코트가 자기에게 오라고 해서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환승이별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코트는 방송에서 자신들이 사귀는 것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다혜는 코트 옆에서 비서 역할을 했는데 코트가 여자와 관련해 문제가 복잡했고 코트가 다혜와 손절각을 잡으며 집을 나가라고 해서 폭로 방송을 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코트의 해명

이후 코트는 자신의 공식 카페에 해명 글을 올립니다. 그 내용은 자신이 업소를 간 것은 사실이며, 무면허 운전 또한 사실이라고 밝힙니다. 하지만 탈세 문제는 사실이 아니며 자신은 매니저인 랄프에게 월급으로 매달 200만 원을 주었고 따로 현찰로 100만 원씩 줬는데 절세를 위해서 한 방법이고 세무사를 통해서 진행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다혜에게 비서로 일한 월급을 4개월 동안 50만 원 밖에 주지 않았던 것은 다혜가 연인으로서 돈을 받는 것을 거절했고 미용과 성형 그리고 쓰고 싶은대로 쓰라고 코트 본인의 카드를 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트는 이와 관련해 카드 내역을 공개합니다.

코트가-공개한-카드내역
코트가 공개한 카드 내역

또한 다혜가 말한 50만 원은 다혜가 어머니에게 50만원을 빌렸다고 말해서 코트가 다혜에게 준 돈이라고 해명합니다.

 


아직 서로의 주장만 있을 뿐 정확히 나온 내용이 없으므로 어느 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는 다혜가 코트와의 대화 녹취록의 일부를 공개하여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혜는 많은 녹음본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고 코트는 아프리카TV와 유튜브계정을 삭제하여 현재는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 없고 본인의 공식 카페에서 소통 중인 상황입니다.

오늘은 코트와 다혜 사이에서의 논란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아직 정확한 팩트가 나온 것이 없으므로 중립을 유지하면서 관망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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